우울증언어

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10편) 우울증·조울증 완치보다 중요한 것"

우울증과 조울증은 완치보다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. 회복의 현실, 기복을 대하는 태도,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관점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10편 10편, 우울증·조울증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현실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으로 이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싶어 합니다. “그래서, 결국 나아질 수 있나요?” “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오나요?” 정신과 의사로서, 그리고 오랜 시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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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9편) 보호자가 지켜야 할 경계의 기준"

우울증과 조울증을 겪는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경계선이 왜 필요한지, 어디까지가 책임이고 어디서부터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9편 9편, 도와주는 사람의 경계선은 어디까지여야 할까 1) “나는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 걸까?”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겪는 사람 곁에 있는 사람들은 자주 이 질문 앞에서 멈춥니다. “이만큼도 안 하면 내가 너무 냉정한 건 아닐까?” “내가 버티지 않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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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8편) 돕다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"

우울증과 조울증을 겪는 사람을 돕다 지쳐버리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글입니다. 도와주는 사람이 먼저 소진되는 이유와 그 마음이 정상인 이유를 임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8편 8편, 도와주다 지쳐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 우울증이나 조울증을 겪는 사람 곁에는 대개 한 명 이상의 ‘버텨온 사람’이 있습니다. 처음엔 다짐합니다. “이번엔 내가 잘 도와줘야지.” “내가 옆에 있으면 조금은 나아지겠지.”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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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7편) 우울증과 조울증을 같은 방식으로 위로하면 안 되는 이유"

우울증과 조울증은 겉모습은 비슷해 보여도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. 두 질환을 같은 방식으로 위로할 때 생기는 문제와 상태에 맞는 대응을 임상 관점에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7편 7편,  우울증 과 조울증 을 같은 방식으로 위로하면 안 되는 이유 겉으로 보면 우울증과 조울증은 비슷해 보입니다. 기분이 가라앉고, 의욕이 없고, 사람을 피하고, 힘들어 보이니까요. 그래서 우리는 같은 방식으로 다가갑니다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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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6편) 조울증 환자가 좋아 보일 때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"

조울증에서 기분이 좋아 보이는 시기가 왜 가장 위험할 수 있는지, 경조증·조증의 특징과 주변 사람이 취해야 할 태도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6편 6편,  조울증의 ‘괜찮아 보이는 날’이 가장 위험한 이유 조울증을 앓는 사람 곁에 있는 분들이 가장 안심하는 순간이 있습니다. “요즘은 괜찮아 보여.” “표정도 밝고, 말도 많아졌어.” “이제 좀 지나간 것 같아.” 하지만 임상에서는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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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5편) 우울한 사람 곁에서 가장 중요한 태도: 떠나지 않는 것"

우울한 사람이 “사라지고 싶다”고 말할 때 그 의미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, 그리고 말보다 중요한 태도와 전문가 도움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5편 5편,  사라지고 싶은 사람 옆에 있어주는 기술 우울증을 앓는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말을 듣게 될 수 있습니다. “그냥 사라지고 싶어요.” “아무것도 느끼고 싶지 않아요.” “없어졌으면 좋겠어요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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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4편) 우울한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건 ‘힘내’가 아니다"

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“힘내”라는 말이 왜 부담과 자책으로 들릴 수 있는지, 그리고 대신 어떤 말이 관계를 지지로 바꾸는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4편 4편,  ‘힘내’라는 말이 관계를 멀어지게 만드는 순간 우리는 누군가 힘들어 보일 때 가장 쉽게 이 말을 꺼냅니다. “힘내.” 짧고, 분명하고, 나름대로는 따뜻한 말이라고 믿습니다. 하지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이 말은 때로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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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3편) 우울증 환자에게 침묵이 위로가 될 수 있는 이유"

우울한 사람 곁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왜 방치가 아니라 지지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. 침묵이 도움이 되는 순간과 상처가 되는 침묵의 차이를 임상 경험으로 풀어냅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3편 3편,  아무 말도 안 해주는 사람이 도움이 될 때 우울한 사람 곁에 있을 때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. “이렇게 아무 말도 안 해도 되는 걸까?” “혹시 더 외롭게 만드는 건 아닐까?” 그래서 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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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2편) 우울한 사람을 이해하려다 멀어지는 말 한마디"

우울한 사람에게 “왜 그래?”라는 질문이 왜 부담이 되는지, 그리고 대신 어떤 태도로 다가가면 좋은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합니다. 이해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부담을 줄이는 접근입니다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2편 2편,  우울한 사람에게 ‘왜 그래?’가 금기가 되는 이유 우리는 누군가 힘들어 보일 때 이 말을 자주 꺼냅니다. “왜 그래?” “무슨 일 있어?” “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든 거야?” 이 말들에는 공통점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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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1편) 우울증 있는 사람에게 “괜찮아?”가 더 아픈 이유"

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“괜찮아?”라는 말이 왜 부담이 되는지, 그리고 대신 어떻게 다가가면 좋은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냅니다. 상처 주지 않고 곁에 남는 대화의 시작점. 우울증, 조울증 당사자에게 다가가는 법 1편 1편,  “괜찮아?”라는 말이 가장 잔인하게 들릴 때 우리는 걱정이 생기면 거의 반사적으로 이 말을 합니다. “괜찮아?” 정말로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에서, 상대가 조금이라도 편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. 그런데 우울증을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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